




열심히 일은 하지만 소득이 적어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게 정부가 현금을 지원해 주는 근로장려금 정보입니다.
매년 신청 조건이 조금씩 달라지기도 하고, 내가 대상자가 맞는지 헷갈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복잡한 서류를 뒤지지 않고 홈페이지에서 빠르게 근로장려금 신청 자격 확인 방법과 지급 금액 높이는 팁을 5가지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1.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하고 저장하기





매번 신청 기간이나 결과 조회 때마다 포털 창에 길게 검색해서 들어가는 번거로움부터 줄여볼게요.
인터넷 주소창에 국세청 공식 종합소득세 및 장려금 관련 주소인 hometax.go.kr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첫 화면이 열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별 모양(북마크)을 눌러서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세요.
다음부터는 브라우저를 켜자마자 클릭 한 번으로 신청 자격 확인 화면과 마이홈택스에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꺼내두고 싶다면, 사이트를 켠 상태에서 주소창 맨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 그림을 마우스로 누른 채 바탕화면 빈 곳으로 끌고 내려와 손을 떼시면 바로가기 버튼이 만들어집니다.
2. 가구원 구성 형태 파악하기





근로장려금은 개인이 아니라 '가구'를 기준으로 지급하기 때문에, 내가 어떤 가구 유형에 속하는지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가구 형태는 크게 혼자 사는 단독 가구, 배우자나 부양자녀 또는 70세 이상 부모님이 있는 외벌이 가구, 부부 모두 소득이 있는 맞벌이 가구로 나뉩니다.
홈택스 메인 화면에서 [장려금·연금·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메뉴로 들어가면 각 가구 유형별 기준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가구 형태에 따라 소득 기준선이 완전히 달라지므로 이 기준을 먼저 정확하게 확인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3. 소득 및 재산 요건 검토하기





가구 형태를 확인했다면 이제 가장 중요한 벌이와 가지고 있는 재산의 합계를 체크할 차례입니다.
- 소득 기준: 연간 총소득이 단독 가구는 2,200만 원, 외벌이는 3,200만 원, 맞벌이는 3,800만 원 미만이어야 신청 자격이 주어집니다.
- 재산 기준: 가구원 전체가 소유하고 있는 재산(주택, 토지, 자동차, 예금 등)의 합계액이 2억 4천만 원 미만이어야 합니다.
만약 재산 합계액이 1억 7천만 원 이상에서 2억 4천만 원 미만 사이라면, 장려금 최종 산정 금액에서 50%가 차감되어 지급되니 미리 참고해 두세요.
4. 스마트폰 홈 화면에 바로가기 심어두기





모바일 환경에서도 대기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심사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자격을 조회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에 단축 버튼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자주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 앱을 켜고 모바일 홈택스 홈페이지(m.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그다음 브라우저 자체 메뉴 화면에 있는 [홈 화면에 추가] 단추를 선택해 보세요.
이렇게 설정해 두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앱처럼 누를 수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어, 이동 중이거나 일하는 중에도 터치 한 번으로 나의 장려금 신청 자격과 예상 수령액을 빠르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5. '자격확인 및 미리보기' 서비스 활용 팁
마지막으로 내가 수령 대상자가 맞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홈택스 전산망을 통해 1분 만에 확인하는 마무리 방법입니다.
홈페이지 상단 메뉴의 [근로장려금 미리보기] 서비스에 들어가 본인의 소득과 재산 현황을 간단히 입력해 보세요.
정부 시스템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계산하여 내가 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지, 받는다면 대략 얼마를 받을 수 있는지 미리 금액을 산출해 줍니다.
보통 매년 5월에 정기 신청이 진행되며 이때를 놓치더라도 기한 후 신청을 할 수 있지만, 기한을 넘기면 지급 액수가 5% 넘게 깎이게 되므로 일정에 맞춰 정확하게 신청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