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년 일하는 분들의 지갑을 든든하게 채워주는 근로장려금은 과연 언제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지, 많은 분들이 가장 기다리시는 지급일 정보입니다.
올해 장려금을 신청하셨다면 대략 언제쯤 돈이 들어오는지 심사 기간과 일정을 미리 알고 계셔야 가계 계획을 세우기 편하실 텐데요.
국세청 전산망 확인을 거쳐 근로장려금 예상 지급일과 지급 금액을 실시간으로 조회하는 방법을 5가지 단계로 정리했습니다.
1.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하고 저장하기





내 심사 단계가 어디까지 진행되었는지, 정확한 지급 날짜와 금액을 확인하러 갈 때마다 포털 검색창에 길게 타자를 치는 번거로움부터 줄여볼게요.
인터넷 주소창에 국세청 공식 세무 포털 주소인 hometax.go.kr을 입력하고 엔터를 누릅니다.
첫 화면이 열리면 화면 오른쪽 위에 있는 별 모양(북마크)을 눌러서 즐겨찾기에 등록해 두세요.
다음부터는 브라우저를 켜자마자 클릭 한 번으로 장려금 마이페이지와 심사 조회 창에 바로 들어갈 수 있어 편리합니다.
바탕화면에 아이콘을 꺼내두고 싶다면, 사이트를 켠 상태에서 주소창 맨 왼쪽에 있는 [자물쇠 모양] 그림을 마우스로 누른 채 바탕화면 빈 곳으로 끌고 내려와 손을 떼시면 단축 바로가기 버튼이 생성됩니다.
2. 정기 신청분 지급일 일정 체크하기





가장 많은 분들이 해당하시는 지난 5월 정기 신청 기간에 접수를 완료하신 분들의 지급 시기입니다.
법정 지급 기한은 원래 9월 30일까지로 되어 있지만, 국세청에서는 추석 명절 전에 서민 가계에 보탬이 되도록 매년 일정을 앞당겨 지급해 오고 있습니다.
올해 정기 신청분의 예상 지급일 역시 8월 말(대략 8월 26일에서 29일 사이)로 예정되어 있으며, 이때 심사가 완료된 가구부터 순차적으로 지정한 계좌에 현금으로 입금됩니다.
3. 기한 후 신청 및 반기 신청 지급일 확인하기





5월 정기 기간을 놓쳐서 나중에 신청하셨거나, 소득 발생 주기에 따라 반기 신청을 하신 분들의 지급 일정 데이터입니다.
- 기한 후 신청자: 6월 2일부터 12월 1일 사이에 신청하신 분들은 접수한 날로부터 4개월 이내에 심사를 거쳐 돈이 들어옵니다. 보통 10월 말에서 내년 1월 사이에 순차적으로 지급받게 됩니다.
- 상반기·하반기 반기 신청자: 지난 3월에 신청한 하반기분 및 정산 통합분은 정기 신청자와 비슷한 시기인 6월 말 또는 8월 말에 최종 정산되어 지급 단계가 완료됩니다.
4. 스마트폰 홈 화면에 모바일 홈택스 심어두기





모바일 환경에서도 데이터 대기 시간 없이 실시간으로 내 장려금이 결정되었는지, 결정 금액은 얼마인지 바로 모니터링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동선을 짜두는 방법입니다.
스마트폰에서 자주 쓰는 인터넷 브라우저 앱을 켜고 모바일 홈택스 홈페이지(m.hometax.go.kr)에 접속합니다.
그다음 브라우저 자체 메뉴 화면에 있는 [홈 화면에 추가] 단추를 선택해 보세요.
이렇게 설정해 두면 스마트폰 바탕화면에 앱처럼 누를 수 있는 바로가기 아이콘이 생성되어, 직장에서 일하는 중이거나 외출 중에도 터치 한 번으로 내 심사 진행 상황을 빠르게 띄워볼 수 있습니다.
5. 홈택스에서 지급액 및 심사 결과 조회하는 팁
마지막으로 돈이 들어오기 전 국세청 전산망에 등록된 나의 최종 매칭 결과를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마무리 조회 방법입니다.
홈페이지에 간편인증으로 로그인한 뒤 [장려금·연금·기부금] ➔ [근로·자녀장려금 정기/반기 신청] ➔ [심사진행상황 조회] 메뉴를 차례대로 클릭해 줍니다.
여기서 '장려금 지급 결정'이라는 문구와 함께 최종 금액이 떠 있다면 심사가 무사히 통과된 것입니다.
만약 신청할 때 은행 계좌를 등록하지 않으셨다면 우편으로 발송되는 '국세환급금통지서'와 신분증을 지참하시고 가까운 우체국에 방문하시면 현금으로 바로 수령할 수 있으니 참고하셔서 소중한 지원금을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